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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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361]그런 악몽은 꾸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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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ohmylove] 쪽지 캡슐

2000-06-09 ㅣ No.11366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는 꿈...

 

두렵나요 ?

 

무엇이 두렵나요 ?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은 무엇인가요 ?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바로 사랑입니다 - 비록 당신은 사랑의 하느님을 잘못 이해하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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