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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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언제였던가?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넌센스 1'과 '넌센스 a man(일명 남자 넌센스)'을 보면서 느꼈던 '유쾌,상쾌,통쾌,감동'은 생생합니다. 정말 식상한 표현이죠? 그래도 그 것이 사실인데요~ 그만큼 넌센스와 관련한 공연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기 보다는 계속 '가슴에 남는' 그런 공연입니다. 넌센스2~ 정말 보고 싶습니다. 나눔의 삶이라 하고~ 많은 분들도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싶으시겠지만... 이 번 만큼은 제가 당첨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넌센스2!! 같이 할 수 있도록 새해 선물을 주세요.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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