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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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옥 [dpffk323]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24

말로만 듣던 그 넌센스를 보지를 못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편 토마스와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상상하며 오랫만에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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