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저도 웃으면서 한해를 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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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yae0815] 쪽지 캡슐

2012-01-14 ㅣ No.1337

      
       2월7일에 관람 할 수있으면 언니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습니다
       언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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