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고등학교 졸업하는 아들과 함께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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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agnes0805] 쪽지 캡슐

2012-01-14 ㅣ No.1339

이제 2월이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과 함께 보고싶네요..
재수를 고민하고 있어 졸업이 기쁘게 받아 드려지지만은 않은
아들에게 힘내라는  의미에서 큰 웃음 주시는 뮤지컬
꼭 보여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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