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기회는 한번뿐 금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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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2-01-15 ㅣ No.1342

짖눌린 마음 웃음으로 확 풀어보고 싶습니다.
금년은 이렇게 웃음꽃 피는 사회가 가정이 되길 꿈꿔보며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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