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둘째 딸과 함께 하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함민석 [hmsham] 쪽지 캡슐

2012-01-15 ㅣ No.1345

귀엽고 사랑스러운 둘째가 벌써 고등학생이 됩니다. 아빠로서 작은딸과 함께 하고 싶어요

8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