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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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lee0mi] 쪽지 캡슐

2000-09-24 ㅣ No.1796

  가을이 되면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벌써4년이 다되어 가는데 늘 그립기만

  합니다.

  병투병 한달하시고 조용히가셨습니다  아버지 돌아 가신날도

  단풍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을이

  무척 쓰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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