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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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용 [parkky44] 쪽지 캡슐

2008-04-23 ㅣ No.119723

신성자 (2008/04/23) : 정치하시면 잘하시겠네요. 누구 팔아 정당성을 사려고 하나요?
 
  신성자님을 공격하기 위한 댓글이 아니고...
  '갈라진 형제님들이 말하시는 '종교개혁'이란
   결국은 언제나 '가톨릭교회' 곧 보편교회를 겨냥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므로
  그 출처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출처를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드린 말씀인데...
 
  경망이니 정치하니 하시니...
  이곳에 오래 계셔서...
  고슴도치 노릇 하실 이유도 전혀 없으실텐데...
  무슨 소리 하시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보편 교회를 받아들이는 교우님이시라면...
  '종교 개혁'이란 용어보다는 '교회 쇄신'이란 용어를 선택해야 하실 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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