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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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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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sehilpark] 쪽지 캡슐

2005-03-24 ㅣ No.1215

하느님의 어린양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탈출 하기전 모세와 파라오(당시 이집트왕)와의 대결에서  모세의 마지막 하느님의 권능을 왕에게 보여주는 기적으로서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어린양을 잡아서 그피로 문설주에  문설주 발라 천사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지나치고 이집트인들의 사람과 짐승을 포함해서  맞이들이들은 모조리 죽인 사건으로서 즉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받은 사건을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십자가의 죽음으로서 즉 어린양과 같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뜻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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