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 예고편 감상평] 제 동생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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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 다니던 제 사촌 여동생이 지난 달에 영세를 하고
지난 주에 첫 고백을 했습니다.
남자 친구 쪽이 가톨릭이라 개종한 것도 있지만, 단순히 그것만
가지고 6개월 교리를 받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제 사랑스런 동생에게 이 영화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직 성모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점이 많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예고편을 보니 말로만 듣던 루르드의 성모님을 저도 또한
보고 싶군요.....제 wife도 무척 좋아할텐데...^^
꼭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그런데 이벤트 게시판이 여기인가요? 아무도 글을 안 올리셔서....아리송 합니다. ^^ 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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