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다시 가 보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박덕임 [human] 쪽지 캡슐

2011-01-25 ㅣ No.506

몇 년 전에 가 보았던 '루르드 성지'  다시 가 보고 싶어요.
 
영화로라도 다시 보고 싶어요.
 
기적을 기다리는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의 희망인 '루르드'
 
루르드의 성모님이 부르시는 것 같아요.
 
우리 믿음의 고향인 그곳.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


8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