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양업시스템의 무궁한 발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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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백 [ylkb6804] 쪽지 캡슐

1998-09-20 ㅣ No.218

+. 찬미예수

 

서울대교구의 양업시스템의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3의 선교매체로서의 역활을 잘 수행해 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아하시는 양업시스템이 돼기를 바랍니다.

 

또한 언제나 소외받고 힘없는 이들을 위해 선교매체가 그들의 대변인이

 

돼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인천 주안5동 성당 이 근백(요셉)이 드립니다.

 

          또한 예수살이 배동이로서도 다시한번 양업시스템의 개통을 축하 합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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