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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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경 [beroniko] 쪽지 캡슐

1999-02-07 ㅣ No.2822

찬미 예수님!

찬바람의 기운이 많이 약해진 날씨입니다.

온 몸으로 느껴지는 기온은 봄이 다가옴을 속삭이는듯 합니다.

 굿뉴스에 드디어 인사를 드리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들어가야 할 지도 잘 모르지만 차근차근 살펴볼까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헤매다 보면 배우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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