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RE:1063]

스크랩 인쇄

김건정 [patritius] 쪽지 캡슐

2000-02-17 ㅣ No.1065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형제님의 울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가톨릭신문(1996)과 평화신문(1999)에 한 번씩 같은 내용을을 기고 하여 고쳐야 한다고

호소하였으나 실권을 가진 분들은 침묵중에 계속 성가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고쳐지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건정 빠뜨리시오

 



34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