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이홍진 율리엣다 수녀님 근황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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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연 [yeon1539] 쪽지 캡슐

2007-07-11 ㅣ No.445

1975년 5월 26일 세례받을 때 전주 중앙성당에서 영세교리를 지도하여 주신
 이홍진 율리엣다 수녀님의 근황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나이 지천명을 넘겼으니 수녀님께서는 이순을 훌쩍 넘겼을지 않을까 합니다. 
가끔씩 수녀님을 문득 문득 생각하고 기도는 드리고 있습니다만 ...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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