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친구 이 행림(세시리아)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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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순 [heysoon] 쪽지 캡슐

2007-08-01 ㅣ No.459

 
 
예전에 살레시오 수녀원에 지원자로 지냈으며
집은 마산에서 아버님이 대청한의원을 하였습니다.
주위에 아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꼭 꼭 찾아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얼마있으면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연락 바람니다.
010-6347-40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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