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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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수 [211.214.8.*]

2007-11-28 ㅣ No.6073

저는 레지오 활동을 하면서 주회합에 참석을 하면서 주일 마다 저 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본당에봉사에는 참석을 못 하며 주일 미사에는 저녁에 청년미사에 참석을 하는데 저희 레지오 팀에서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하여 저에게 불만을 토론을 하는데 어떻게 하여야하는지요 .그리고 꼭 오전미사에 참석을 하여야만 하는지요 그리고본당에 봉사가 먼저인지요 그리하여서 저는 레지오를 탈퇴를 할까도 생각중인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팀에 같이봉사를 하자고 건의를 하여보았지만 동참을 하지도 않은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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