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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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억울한 일을 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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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211.178.111.*]

2008-03-05 ㅣ No.6391

세례를 앞두고 좋지 않은 일만 계속 이네요.
가족이 사고를 당해 다치고 또 아프고..
저는 회사에서 해고당햇는데 (말로만 권고사직)
회사측에서 실업급여 타게 해준다고 하더니
신고도 자발적퇴사로 허위신고하고
나몰라라 하면서 제가 공단에 전화걸게끔 방문하게끔 해서
서류도 잘못 만들고, 늦게 보내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가뜩이나 괴롭힘을 당하고 나왔는데..신고까지 멋대로 하다니요!!!
전의 회사에서 못타먹었으니까 자기네 회사에서 타먹는 거냐며..
분하고 화가 납니다!!!!!
 
주님이 계신건가요?!!!
왜 저는 아프기만 한걸까요!!!
 
주님!!  너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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