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서울할망 정난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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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순 [nschang] 쪽지 캡슐

2015-05-22 ㅣ No.29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또 다른 순교성인의 모습이군요. 그 신앙의 모습에 현재의 나의 신앙의 모습을 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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