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이웃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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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일 [urbanplan]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알기에는

  너무나 제 자신이 이기적이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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