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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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ssiimm]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1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반드시 보고 싶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곳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먼저 보고 내용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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