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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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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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은 [luju] 쪽지 캡슐

2001-07-02 ㅣ No.546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마태오 10장 34절에서 3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부분 조금 힘드네요

아시는 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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