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냐슈? 넘무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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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dongheeLEE] 쪽지 캡슐

1999-01-09 ㅣ No.2167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반가와요. 우선 이자리를 마련해주신 가톨릭 인터넷 good news에 감사드리구요.

 

눈부신 정보통신의 발전을 가져오게하신 모든 정보 통신인과 enginner께 감사 드립니다.

 

건전한 site와 건전한 메일로써 인터넷이 건전하고 친근한 통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이건 그렇지 않은 분이건 많은 메일 주시구요. 많은 대화 나누고 십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요,

 

 

 

대방동이 본당이구요,

 

31세의 남자구요, 평화 방송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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