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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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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양호 [saintveros]
1999-01-12 ㅣ No.2210
컴맹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한다고 하는데 못한다고 옆에서 자꾸 구박하는 못된 동생(김현정)이 있다.
언제쯤 현정이 보다 자ㅡ알 하려나.
Goodnews에 자주 오면 나아질까.
(참조) 현정이는 언니 구박한적없음 혼자서 그러는 것임...우하하하 --- 구여운 현정이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정말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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