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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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hsh8087] 쪽지 캡슐

1999-01-15 ㅣ No.2271

매일 겉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정식으로 가입하렵니다. 찬미 예수 !!!!! 모두들 새해에는 행복에 가득찬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기대와 희망이 이 글을 보는이 모두의 가슴에 하늘, 땅많큼 꽉차서 올해 만큼은 복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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