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이제사 인사올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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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 [naively] 쪽지 캡슐

1999-01-19 ㅣ No.2371

예전에 가입만 하고 인사도 안하고..

한참을 잊고 살았더니...

 

비밀번호를 잊어서...

이제사 다시 가입을 했답니다..

 

정말 넘 반갑구요...

앞으로 종종 뵙도록 노력할께요..

 

사실 전화접속이라서..

속도도 넘 느려서...

 

잘 올수가 없었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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