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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가입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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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09 ㅣ No.4481 굿뉴스에 들어온지는 20여일됩니다 그동안은 기계를 다루는것이 서툴러서 글올리는것을 망설였는데요, 오늘은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통신을하면서 제일먼저 찾은곳이 바로 여기였으므로 가입한 그기쁨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아참! 제자신의소개가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저의이름과본명은 "김동식" "필립보" 입니다 컴퓨터를 가지고서 이렇게좋은곳에서 많은분들과 함께할수있다는 그기쁨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군요! 본당생활에서 오는 믿음의정체성을 벗어나는데도 큰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 종종뵙도록 합시다!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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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