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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심더...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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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24 ㅣ No.4697 안연하십니까? 뒤늦게나마 이렇게 굿뉴스에 왔심더..... 저의 소개를 올리면 현재 13지구 청년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고...... 사당동성당 청년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 청년레지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건 많은 것 같은데 제대로 하는게 없는 거 같아서....쩝쩝 아무튼 이렇게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말씀듣고 더 열심히 주님의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 많이 ~~~~ 아니 기도중에 그냥 이런 사람이 있더라 하고 생각만 해주셔요. 그리고 많은 분들고 친분을 갖고 싶습니다. 앗! 나이는 71년 도야지고요..... 더 긍금하신건 차차 혹시 물어 보시면 말씁드리지요......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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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