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산이 높고 가파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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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ok3467] 쪽지 캡슐

2006-04-06 ㅣ No.17399

어렵게 가입했습니다. 강촌 본당의 김윤옥입니다.

시 수필 소설등을 좋아합니다.

좋은 작품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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