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안성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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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6-05-15 ㅣ No.2760

바쁘신 와중에도  애쓰십니다.

 

원 본문에 외손주의 첫영성체때문에 정..님 의 고민 갈등이 보여 도움이 되드리려고

 

한마디 하였는데 당신께 이토록  집요한 추궁을 당할 것을 꿈에도 생각 못했군요.

 

당신을 위해 기도 한 번 합니다.

 

 

좋은 신앙인이 되시길 빕니다

 

추신. 정..님보다는  첫영성체 받는 아이를  위해 첫 글을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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