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태능납골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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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greensborg] 쪽지 캡슐

2007-09-08 ㅣ No.3599

 다른   무엇과 함수관계가 있나요 ..
 
 뭐  그리  종교인답지 못합니까 ..
 
두바이의 기적을 생각해 보세요 .
불모지에서의 그들의 개척가정신의 반은 못 따라 가도
..   
장묘 문화걱정하며  머리 쓴 것이  고작     바로 주민 살고 어린이 학교 바로 옆 .
 
  
 주민 설득하게 문장을 길게 늘여써 놓았으나  지혜 롭지도 종교인답지도 않으니  이를 어쩌면 좋소 ..
 
줄다리기도 아니고 어찌 그리 질긴지 .. 참 ..
 
 회심할  떄도 되었고만 ..   종교인이 세상 사람과 행동양식을 똑같이 하려고 하고 오히려 더   세상적으로   대항하려하니 ..  이게 어찌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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