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프로젝터(OHP)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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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관 [vianne75] 쪽지 캡슐

1999-10-13 ㅣ No.59

주일학교에서 쓰려고 합니다.

안쓰시거나 더좋은곳에 쓰여지길 원하시는분은 저희에게 싸게 혹은 무료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멜 기다리겠습니다.

꼭 연락 주십시오..

vianne75@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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