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단말기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상원 [melanio] 쪽지 캡슐

1998-11-10 ㅣ No.94

방학동 이성우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굿뉴스에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이곳 아나바다에 까지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205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