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마더데레사의 편지-대녀와 수녀님의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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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4-08-04 ㅣ No.24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에게 오셨던 마더 데레사의 사랑!

대녀와 함께 그분의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어요 !!

꼮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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