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마더데레사!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아픈남편과 함께 만나뵙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임연순 [cjsaksdls] 쪽지 캡슐

2014-08-06 ㅣ No.243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