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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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srteresina] 쪽지 캡슐

2004-09-11 ㅣ No.16188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이야기 듣고 가끔씩 들어와보긴 했지만

처음으로 가입을 해봅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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