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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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allran46] 쪽지 캡슐

2004-09-13 ㅣ No.16196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냉담을 풀고

다시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신앙 생활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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