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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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hsook232] 쪽지 캡슐

2004-09-14 ㅣ No.16197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반가워요

너무도 부족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위로 받고 평화를 얻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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