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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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malgeunsalm] 쪽지 캡슐

2004-09-15 ㅣ No.16198

가입하기 전에도 종종 방문하여 도움 얻곤했습니다.

신앙생활하는데 유익한 장이 되었음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건강, 행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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