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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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근 [kang3997] 쪽지 캡슐

2004-09-16 ㅣ No.16201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가정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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