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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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okkim112] 쪽지 캡슐

2004-09-17 ㅣ No.16205

열심히 살아 가는 모습을 주님안에 모시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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