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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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yoo7796] 쪽지 캡슐

2004-09-20 ㅣ No.16219

주님 !오늘도 일상 안에서 당신을 체험하고자  내가  얼마나 느끼고  주님의 계명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가 하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주님 ! 저의 속마음까지 속속들이 꿰뚤어 보시는 주님 !

주님의 이끄심에 항상 아멘하고 답하게 하소서.

유은희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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