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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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희 [msh7182000] 쪽지 캡슐

2004-09-22 ㅣ No.16226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톨릭 신자가 된 지는 5년정도 되었지만..

카톨릭에 대한 정말 모르는게 많아서..

그리고 더욱 하느님을 가까이 뵙고자 말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알아가고 싶어 여기 굿뉴스에 방문했습니다..

도움이 될것 같아 기쁨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카톨릭 신자들이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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