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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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younglk77] 쪽지 캡슐

2004-09-22 ㅣ No.16228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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