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 강정마을 성직자께서 이렇게 기도를 바치셔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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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6-24 ㅣ No.1106



무릎걸음으로 한걸음 두걸음 내딛으면서 말이에요.

저기 로마에 있는 라테라노 대성전의 거룩한 계단에서도 교우들이 이렇게 기도를 바치던데요.

어차피 걸음 한 걸음 정성을 바쳐 하느님께 봉헌하는 건데요.

그래도 시비걸겠죠? 도로교통 마비시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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