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재미난 수녀님 이야기 꼭 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30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새해부터 재미난 뮤지컬을 볼 수도 있겠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