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이제 고3이 되는 노래하기 좋아하는 딸과 가고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신종호 [jongho717]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36

본당 학생 찬양부에서 활동하던 끼를 이제 대학 진학을 위해서 잠시 접어야 하는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참여합니다.

5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