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꼭!.보고싶어요. 울해던 기분과 마음이 해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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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cat8531] 쪽지 캡슐

2012-01-16 ㅣ No.1350

                               안 녕 하 세 요.
     
싱글맘. 틸클라 라고 합니다.
이아한테 힘이 없을까 해서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 넌센스를 보고 나면 세상에 사는 힘이 생길것 같아요. 

아이도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 가거든요. 졸업선물을 하고 싶어서 .....

잘 못쓴 글이지만 잘 일어 봐주세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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