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수녀님들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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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sky] 쪽지 캡슐

2012-01-16 ㅣ No.1352

십여년전에 봤었는데
아직도 그대의 즐거움과 상쾌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기공연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흐믓하네요.
다시한번 관람의 기회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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